본문 바로가기
1

마산선창 및 굴강터

by 디지털 노마드 27 2021. 3. 4.

일제 강점기 일본에 의해 남성동 일대가 매립되기 전까지 조선시대 마산포는 마산창의 세곡 운송을 위해 둔 굴강 2개소를 갖추고 있었다.

선창은 배를 대고 사람이나 잠을 오르내릴 수 있도록 둔 시설로 보통 잔교 또는 배다리의 형태로 운용되었다. 1910년의 토지 이용도에서 선창을 찾아볼 수 있는 것으로 보아, 이곳  마산포에 딸린 4개  소의 선창은 지적도에 표시될 정도로 반영구적인 시설물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굴강은 배의 정박이나 수리, 파항 등을 위해 제방을 쌓아 만든 항구시설로 동굴강은 민간용으로 서굴강은  관용으로 사용되었다.

댓글